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스스로 조절하는 힘까지 길러주세요
아이에게 “화내지 마.” “울지 마.” “진정해.”라고 말하기 전에,
지금 어떤 마음인지 알아차리고,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알려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위-두(WE-DO) 감정 학습 포스터 세트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것에서 시작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감정 조절 방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시각적 감정 학습 교구입니다.
마음 포스터는?
“지금 내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마음 포스터는 다양한 감정을 그림과 단어로 한눈에 보여주어
자신의 마음과 가장 비슷한 감정을 보고, 찾고, 가리키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불편하고 화나는 마음, 힘들고 기운 없는 마음뿐 아니라
기쁘고 활기찬 마음,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부정적인 감정에만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마음을 알아가는 감정 학습이 가능합니다.
행동만 보고 “왜 또 그래?”라고 반응하는 대신,
“지금 속상한 것 같구나.” “걱정되는 마음일까?” 라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어주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해요 포스터는?
감정을 알아차렸다면,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배워요.
감정을 아는 것만으로는 감정 조절이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화가 나거나 불안하고 힘들 때 아이에게는 실제로 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방법이 필요합니다.
해요 포스터에는 물 마시기, 천천히 숨쉬기, 숫자 세기, 감각도구 사용하기, 휴식 공간 이용하기, 감정 표현하기, 위로받기, 도움 요청하기, 필요한 것 말하기, 잠깐 문제 해결하기, 좋은 생각하기, 일기 쓰기, 음악 듣기, 일정 확인하기, 손 씻기, 산책하기, 스트레칭하기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직접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조절 방법을 담았습니다.
“진정해”라는 추상적인 지시 대신 “지금 네가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까?” 라고 말하며 포스터에서 함께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장을 함께 사용하면 감정 학습이 연결됩니다
마음 알아차리기 → 감정 표현하기 → 조절 방법 선택하기 → 직접 해보기
단순히 감정 이름을 외우는 교구가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감정을 다루는 과정을 반복해서 경험하도록 돕습니다.
매일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감정이 어려워진 순간뿐 아니라 평소에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반복해서 보고, 선택하고, 사용해 본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에게는 “내 마음을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힘”이 생깁니다.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스스로 마음을 다루는 방법까지. 매일 생활하는 공간에 붙여두고 함께 감정 조절을 키워나가요.